[4월 19일 클로징멘트] 빛과 그림자, 중국의 두 얼굴
2019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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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단 5G 휴대전화를 우리의 절반가격에 만드는 실력, 하지만 보스턴 마라톤에 출전하기 위해서라면 기록조작에 수십 명이 가담하는 불감증.
오늘 뉴스에 담긴 중국의 두 얼굴입니다.
공존하기 힘든 두 가치를 동시에 지닌 것인데요.
한반도가 중남미나 동남아로 옮겨가지 않는 한 영원히 함께 해야 할 이웃 나라의 두 얼굴, 엄연한 현실입니다.
뉴스 마치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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